배우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임지연과 이도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라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배우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진행된 드라마 워크숍에서 가까워졌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만 33세,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8세라고 해요 두 사람은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