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아의 딸, 14세에 미국에서 작가로 데뷔… 두 작품 판매 성과 ## 서우의 새로운 시작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26일, 정시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2025 LA 아트쇼에 참여하며 백서우 작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서우는 어린 나이에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작품의 제목처럼 ‘두려움’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지만, 서우는 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이룬 것이다. 이번 아트쇼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세상에 드러내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 했던 것이다. 작가로서의 첫 경험은 그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