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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법학 전공에 공부가 취미인? 25기 광수 직업 의사 나는솔로 기린면 우리연합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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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의 25기에서 광수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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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가 처음 등장했을 때, 모두가 “아, 저 사람은 광수구나”라고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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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어떤 것을 관찰하시려는 건가요?”라고 질문하자, 광수는 “제가 관찰해야 존재하는 거죠. 저의 결혼 기회겠죠”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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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충남 공주 출신이며,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법학 석사도 취득했다고 합니다.
그는 “공부하는 게 취미라서 법 공부가 재미있어요”라고 하자, 데프콘은 “의학과 법학 석사를 동시에 딴 건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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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작년에 그림을 그리다가 올해는 사진에 흥미를 느껴서, 세 점밖에 안 그려봤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이이경은 “저희가 그림을 잘 모를 수 있다”며 특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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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광수는 기린면 우리연합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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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광수는 “외모적으로 저보다 얼굴이 크지 않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작은 얼굴을 가진 광수는 자신보다 얼굴이 크면 “무서워서요”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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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의 솔직한 발언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광수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그가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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